목 매달고 자살한 사람들 시체를 보면 목을 긁은 흔적이 있대

죽기 직전의 순간에 후회하고 다시 살아보려고 했지만 이미 너무 늦어버린 거지

그래서 그런 시체들을 보고 구급대원들은 "조금만 더 생각해보지..." 하고 한숨을 쉬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