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친구로 지내주는 사람도 없을 것이니 외롭겠고

나는 내 태어난대로 하면서 사는데 주변에서는 자꾸 이상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이거는 정신병을 더 악화시키는 거 아님?

그 놈의 차별금지하자는 얘기가 사람 오히려 더 망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