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신기한 건 이걸 여당인 자민당에서 밀어붙이고 있고(물론 국회의원들이 아이패드를 잘 쓸 줄 몰라서 고생하고 있다고는 함.) 입헌민주당 포함 야당에서는 성급하게 시행해서는 안 된다고 맞서는 상태임.


그도 그럴 것이 일본은 고령층으로 갈 수록 야당 지지율이 높아지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