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보호 지원해주는 단체에 소속되어있다고 그 자체가 반드시 올바른 건 아니지.
현실은 난민들이 제일 유력한 범죄가 툭하면 일어나고 실제로도 많이 벌어졌지.
실제 사례를 떠나서 걔들 어디가 난민이지?
사지 멀쩡한 놈들이 돈벌려고 들어온 불법체류자무리지. 지 가족들 다 끌고 와야 난민이라 할 만하지.
그리고 기껏 일 시켜주니깐 불평불만하는데 감싸면 욕 먹어도 싸지.
우리나라에 동물관련해서 뻑하면 뉴스나올 때마다 동물단체들 빼애액하고 들고 일어서지
우리나라 동물단체들 치고 동물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기나 하냐?
제대로 알고있으면 동물원 없애라거나 하는 극단적인 소리는 안쳐할텐데?
즉 아는 건 없고 그저 감성에 호소해서 빼애액 거리는 것 뿐.
아무리 감성에 호구가 되는 대한민국이지만
뉴스에 빤히 현실 나오는데 아직도 난민감싸는 감성조절 장애인들이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