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기주의와 피해주의라는데, 한국처럼 양당제로 굳어져 있는 상황에서는 전라도지역은 안그래도 인구수도 딸리고 경제력도 딸려서 저렇게 표를 몰아주는게 자신들 정치적 의사를 내비치는 가장 좋은 방법임. 비슷한 예로 강원도 지역이 있음. 하지만 이것도 정의당의 성장과 개헌을 통한 정치제도의 개혁이 일어난다면 바뀔 모습임.
전라도는 전에는 국민의당이 거의 싹쓸이였던것도 그렇고
애초에 5.18 이후로 전라도에서 한나라 새누리 자한당 얘네들은 나가리인거고
솔직히 자한당이 지역표밭 잘 가꾸기로 유명한데도 전라도에서 계속 실패하는거 보면
답없음 이건 전라도사람들 잘못이 아니라 그냥 자한당 및 과거사에서 게임 셋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