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이상들은 이념 싸움

50-40대들 부터는 계층싸움 (현재 프랑스의 노동조합들)

20-30대들 부터는 사회적올바름 ㅈ까 현상 + 공정성과 진정한 자유에 대한 고찰 (미국의 대안우파)

여깃는것들다 똑같다. 외국이나 한국이나.

유럽은 그나마 시바 이념쪽은 덜한느낌은 있지만 거긴 이념 싸움하면 할배들 할매들 우파 좌파 할꺼없이 '저 독일쌍것들' 하면서 그런느낌이라 뭔가 덜한게 느껴지기도 하고..... +여기 계층은 세계화 + 이민자들 싫어하는게 있긴 존나있음

'자기들이 살던 시대와 다르게 너무 다르거든, 우리나라로 치면 여기 저기엔 국밥집있었고 떡집이랑, 예전에 사람들이랑 차 마시면서 노가리 까던곳이 이제 케밥집들어온거야.... "저기서 할매만나서 꼬신 찻집이었는데....이제 케밥집이더라고" (친구 할배의 말)'

호감고닉이라고 욕먹을꺼같다만 함 써본다.

우리나라는 이민을 받아드려야하는 그런 나라가 되었다. 그게 어느나라가됬던, 일단 안받기에는 너무.... 이미 늦었다 내가 보기엔.

그게 이제 20-30년뒤엔 또 갈라치기 할수있는 건수가 되겠지? 하지만 국익을 생각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무분별한 이민이나 영주권자 (이쉑들은돈많아서 투자로 딴거지 필요해서 온건아니잖아? 여기가 좋아서 투자한거면 몰라도 개쉐끼들 겸사겸사 받는것들도 있겠지...) 그런건 반대한다.

동남아에서 오던, 남미에서 오던, 아프리카에서 오던, 유럽에서 오던....

난 가능하면 우리나라를 위해서 힘써주신 참전용사들 후손이나 가족들 먼저 배정하고 먼저 선정하여 받았으면 좋겠다. 중공 개쉑들이 '우리도 도와줬다해' 하면  "아니 니네 안받아, 니네 북한쪽 도와준거잖아' 하면서 겸사 겸사 역사 팩트로 후두려 까고.

반발심이 커질수도 이미 클수도있다만... 이민자들 없이 한국을 지켜내기에는 너무 힘들지 않을까? 정권교체한담에도 어차피 휴우증 몇년동안 갈텐데...

나를 몇번 본적있는 사붕이들은 '너가 외국 살아서 그런마인드를 갖고있는거지 우린 더 반발심이 있다' 라고 말한다면 난 할말없지, 어느정도 내가 익숙해져서 너무 쉽게 말하는걸수도있으니까. 하지만 나도 이꼴에 나라 걱정하는 맘으로 이 얘기 꺼낸거라, 다른 방안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붕이들은 자기 생각 하나씩 말해줬음 한다.

(북한 통일 2000만 인구 + 떡밥은 개소리라 거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