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주목해야 할 것은 이대남이 아니라 이대녀 아니냐'같은 기사가 좀 나왔었음.


이미 이대남은 1년 전에 양당 투표율 경합이었는데 대략 10%대 초반에 달한 페미후보 투표+불과 1년전 보여줬던 압도적인 지지세가 경합까지 좁혀진 걸 더 경계해야 한다라는 논조인 거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