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mu.news/article/1262020#gsc.tab=0


손 반장은 "검증 결과 지난 4월까지 신고된 사망사례 67건 중 65건은 백신과 관련이 없는 다른 요인으로 인한 사망이었고 2건은 부검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백신을 맞고 수십 명이 사망했다' 등의 자극적인 소문이 많은데 과학적인 검증을 거치고 있으며, 검증 결과 다 거짓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세계적으로도 유사한 과학적 검증을 거치고 있으며 그 결과도 동일하다"고 전했다.


손 반장은 또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선진국에서는 안 맞는데 우리나라에서만 맞는다는 거짓 소문도 있다"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영국, 유럽 등을 포함한 전 세계 130개국 이상에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백신 접종률이 높은 영국의 경우, 접종자의 3분의 1인 2천100만 명이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했고 OECD 주요 국가에서도 대규모 접종을 하며 큰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면서 우리나라도 접종하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자 여기서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건 두가지다. 

1. 백신을 맞고 수십 명이 사망했다' 등의 자극적인 소문이 많은데 과학적인 검증을 거치고 있으며, 검증 결과 다 거짓으로 확인되고 있다.

2. 백신 접종률이 높은 영국의 경우, 접종자의 3분의 1인 2천100만 명이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했고 OECD 주요 국가에서도 대규모 접종을 하며 큰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하면서 우리나라도 접종하는 중 .


1번과 2번을 종합해 보면 오히려 정부가 거짓말을 했다.

 2021년 4월 22일 RET에서 다음과 같은 뉴스를 내놨다.

https://www.rte.ie/news/uk/2021/0422/1211516-uk-astrazeneca/


영국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접종한 후 총 168명이 희귀 혈전을 앓았으며 32명이 사망했다고 영국의 의약품 규제당국이 밝혔다. 의약품관리청(MHRA)에 따르면 응고 또는 "혈전증"의 수치는 2120만명이 백신을 처음 접종한 4월 14일까지이다. 이는 4월 5일까지의 기간에 비해 10명의 사망자가 증가했고, 68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이거 하나로 정부가 거짓말 치는것이 밝혀졌다. 백신 부작용으로 68명의 사망자는 사실이다. 영국 정부가 이야기 한거다. 영국정부가 구라를 쳤든 아니면 한국 정부가 쳤든 둘 중에 하나가 거짓말 한거다. 그런데 2021년 4월에 이미 영국 정부가 이야기 했으니 한국 정부가 거짓말 한거다. 씨발새끼들. 


의약품관리청(MHRA)에 따르면 응고 또는 "혈전증"의 수치는 2120만명이 백신을 처음 접종한 4월 14일까지이다.

이는 4월 5일까지의 기간에 비해 10명의 사망자가 증가했고, 68명의 추가 사망자가 발생한 것이다.

MHRA는 "현재 진행 중인 검토 결과에 따르면 백신의 효능이 대다수의 사람들의 위험보다 크다는 조언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규제 당국의 권고에 따라, 영국 정부는 혈액 응고에 대한 우려 때문에 가능하면 30세 미만의 사람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바이러스 잽의 대안을 제공하기로 합의했다.


그런데 자세히 들어가 이야기 하면 2천 1백만명 중 68명이 사망했다고 한다. 영국정부는 분명 백신 맞고 사망한 사람은 있지만 영국사람들의 3분의 1이 맞은 것에 비하면 정말 소수에 불과하고 백신의 부작용보다 백신의 효능이 더 크기에 누구나 맞아도 된다라는 말로 영국 정부는 수습 했다. 지금 정부도 그런식으로 수습해야 했다.  이는 부작용이 아예 없는 약이란게 있을수가 없는데 평소 지들 치부 덮는데 급급하니까 4월 말에 영국에서 아 우리도 부작용 있어서 죽은 사람 많았지만 그래도 맞는게 낫다는 말을 하지 않고 아 수십명 사망자 없다 운운한다. 진짜 개새끼들임. 씨발 저걸 보니까 진짜 백신 맞기 싫어지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