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개 기르는 입장에서 동물을 싫어하는건 아님 근데씨발 캣맘새키들이 남의 집 앞에 사료를 놓더라 뭐라고 하니까 적반하장으로 오히려 개지랄함 개들은 밤에 단또소리나니까 개지랄하고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지는거임 ADHD 때문에 소리에 민감한데 씨발 그게 고3  현역 때 일임 


씨발 그걸 1년이 넘도록 계속 하더라? 그러다가 연수받느라 차 주차하는데 그 단또 새끼들  깔아뭉게버림

근데 죄책감보다는 개 좆같은 새끼들 처리했다는 생각에 더 기쁘더라 그리고 바퀴 닦는거 개 귀찮겠다는 생각만 들더라고 캣맘 여러명 전병 만드는거 같음


캣맘 운지 앙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