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이 높은 이유에 대해서는 관심도 가지지 않고 입을 꾹 닫아버리고 눈을 가리고

아직 검증 시작도 안했는데 정무감각이 있니 없니 하면서 아무튼 지도자될 능력이 없으니 도지사라도 해본 홍산가리가 낫다는 전형적인 아전인수식 논리를 펼치고 있으니 ㅋㅋ

군중이 병신이긴한데 결국 여론은 평준화된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있음

이유없는 높은 지지율 그런거 없음

저번 총선때도 증명된 사실이고, 리얼미터가 거짓 조사를 한게 아닌것도 보궐 전후로 알 수 있음

정무감각이 전혀 없는 사람이 저 나이에 제 발로 뛰어다니며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려고 하고 온갖 형태의 정치공세를 버텨서 반격하나?

애초에 어불성설임

그리고 백보 양보해서 그렇다고 한 들, 대통령은 문재앙 마냥 지 혼자서 다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님

부족한 부분 채우라고 청와대가 있고 비서실이 있고 장관이 있는거 아니냐고

겨우시 지킨 직을 LH한건에 몰빵하고 던지고 나온 사람이 윤석열이고, 다른 때도 아니고 그 때 직을 던지고 나온것만으로도 윤석열의 비전은 충분히 알 수 있음

윤석열 가치관에서 정의 만큼 중요한 것이 공정이라고 보여주는 가장 좋은 예시임

서울시장에서 압승을 거둔 오세훈 시장은 공정을 외쳤고

이준석 돌풍의 주역 이준석 대표도 공정을 외쳤고

LH사태의 위법성보다 더 중요한 것이 공정 가치의 훼손이라고 주장하고 직을 던진 윤석열도 공정을 외치고 있는 중임

근데 홍준표는 뭘 외치고 있음?

답은 나왔음

윤석열 검증이 실패하더라도 홍준표는 아니라는 답은 나와있음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