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캐스팅이 화제를 모으는 것은 라틴계 백설공주의 탄생이기 때문이다. 2001년생인 레이첼 지글러는 콜롬비아인 어머니와 폴란드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라틴계 혼혈이다.

출처 : S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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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의 백설이 혹시 이런 하얀가루 말하는건가?

백설공주와 일곱 시카리오 같은 시나리오인가? 그럼 개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