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5번째 데이트 였나 둘 다 놀러가는 곳 눈이 너무 높아서
어디 갈곳이 없다는 결론에 봉착해서 위기였는데
그냥 잘하는 국밥집이라도 갈래요? 해서 막던졌는데
결국 감 ㅋㅋ
이후에 사귀게 됐고 그 국밥집만 몇 번을 갔는지 모르겠다 ㄹㅇ
뭘 먹으러가도 그 국밥집이랑 비교하고 그랬음
한 5번째 데이트 였나 둘 다 놀러가는 곳 눈이 너무 높아서
어디 갈곳이 없다는 결론에 봉착해서 위기였는데
그냥 잘하는 국밥집이라도 갈래요? 해서 막던졌는데
결국 감 ㅋㅋ
이후에 사귀게 됐고 그 국밥집만 몇 번을 갔는지 모르겠다 ㄹㅇ
뭘 먹으러가도 그 국밥집이랑 비교하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