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하나만 딱! 물어봅시다


1. 그래서 지금까지 일어난 일련의 과정들이,
페미니즘의 "성적 대상화, 성적 수치심" 운운하면서 야한거 금지하는 것과, 민좆당의 "고인모독과 사회적으로 용인되지 않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와

사붕이들의 "역겨움"이 본질적으로 다른 것은 무엇입니꽈?

1-1 최근의 이루다 사태, 히토미 https밴에 대한 저항을 표현의 자유와 연관지어 "실재하지 않는 것이라면 그것은 단순한 사물일 뿐이다, 누구도 해치지 않았다면 그것으로서 용인되어야 한다" 라는 의견으로 대변되는게 현 청년세대의 대답인데

현 상황이 그것과 정면충돌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숩니꽈?



이거만 명확한 대답을 들으면 내 동의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