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전라도인이기도 하지만 다문화가정이기도 한데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건가? 그러면 미국이랑 유럽에 있는 다문화주의 정책들 완전히 실패한 수준 아닌데 다 죽여야하나? 대가리에 똥만 들어찼네. 물론, 한국 다문화 정책이 비판할 요소가 많긴한데 다문화라고 일반화해서 조지자는게 일차원적인 생각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