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고 보지고 나 아니여도 누군가가 돕던데 뭔데 저렇게 키배를 뜨는지 신기할 뿐


뭐 사람하나 숨넘어가기 직전이면 119정돈 불러줄 용의는 있는데


세상엔 나말고도 마음 따뜻한 사람들 많아서 그럴 일이 있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