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돈바스 전쟁이 우크라이나 대신 한국에서 벌어졌으면 우크라이나 땅  대신 한국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한국에서 도네즈크 공화국이 세워지는 상황을 우크라이나처럼 무력하게 보고 있을까? 아니면 다이다이 존나게 떴을까? 물론 외교적, 군사적, 경제적 입지도 한국에 있는 그대로. 과연 한국군이 러시아의 개입도 막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