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가끔 진순도 먹어주고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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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과 상생은 실천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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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
올ㅋ
자치령뉴스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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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스테이크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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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때 당시의 '토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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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가 쓴 진순글 정치권에서 보면 좋겠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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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오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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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노총에겐 경고 한줄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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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가부 예산 쪽쪽 빨아먹던 윤미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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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미 언냐들 현계서 본 적 있는 사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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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일 점심메뉴 결정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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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송영길 아저씨 아시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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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에펨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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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칼럼
진순으로 논파하는 여성부 논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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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여가부 완전폐지는 지금 당장은 힘드니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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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냥 이렇게 하면 되겠다
68
0
나를 억압 할 수 있어. 힘으로.
[1]
65
0
지옥에 있는 밭갈이 나와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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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순이 라면의 표준이라니까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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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가부는 그냥 폐지하는게 맞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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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성가족부 해체는 아니더라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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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가부
[3]
98
2
여가부에 몇십년 동안 투입된 돈이 얼만데
[3]
94
2
반일이 정신병인 이유
[4]
168
4
여성가족부의 역할을 알아보자
[5]
137
6
남페미는 과학
98
5
진짜 씨발 ㅋㅋ 무슨 국가부처 주제에
[3]
118
6
아니 진짜 여성가족부 뭐했노
[4]
110
7
섹스도 못해보고 만지지도 못해보고 뒤진
[1]
103
2
유승민 여가부 폐지공약 지난대선때도 한거 아니냐?
[2]
88
3
평등과 상생은 실천하는 거야
[3]
117
5
그리고 페미 혐오가 언제부터 여성 혐오가 된거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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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낙연 "여가부 폐지 반대합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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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여가부에서 주는 생리대하고 보건복지부에서 주는 생리대하고 다르다고 하겠노 ㅋㅋ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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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단 페미 그런거 다 제외하고 여성가족부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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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가부 업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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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성가족부 업적이 그나마 있긴 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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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장경태 나무위키 박제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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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여가부 죽인다
60
2
어지럽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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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제가 말 놓고 여성가족부 폐지해야 되는 이유 딱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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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눈가리고 아웅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지 말랜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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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손정혜 변호사가 말하는 남자가 위급한 여자를 도와줄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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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축당해서 뒤지는 건 똑같은데 시발아
76
2
저 도축업자 드립치는 놈 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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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서투른 일꾼 : 식칼로 대충 고기 썰어서 내놓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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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고심 끝에 해경 해체' 말장난으로부터 배운 게 없는 우리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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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여성부 폐지각 떴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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