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정치에는 답이 없음.... 현실주의로 가야하는거냐? 아님 이상주의적으로 가야하는거냐?


그나마 요즘 들어먹히는거는 - 얼굴마담은 이상주의적으로, 실무자는 현실적으로


현실정치의 대가

헨리 키신저, 참고로 이 아재는 남미의 독재 국가들 키워주고,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을 좃같이 만들며, 베트남 전쟁을 존내 오래 끌었지만역설적이게도, 노벨 '평화'상을 받음

국제관계학이라든가, 정치외교학 배우는 사붕이들은 들어봤을법한 이름이지만, 일반인들은 모름? 왜냐고?

이 아재는 뒷방 늙은이임.... 뒷방에서 공작하고, 실무 결제 하면서 결정하는 존나 무서운 늙은이

근데 이런 아재가 있어서, 지금의 평화로운 21세기를 지내고있음..... 그러니까

뭐다? 

얼굴마담 (명분) 은 이상주의적으로, 실무적인거? 현실정치 REALPOLITI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