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에 황해도에서 중국 관광단 빗길교통사고로 떼거지로 죽었었지. 그때 모택동 손자도 같이 죽었느니 아니니 말이 좆나게 많았었다. 결국 모택동 손자는 중국에 잘있다고 확인됐지만 그거 왜 그렇게 시끄러웠는지 아냐? 그때 사고난 중국 관광단은 그냥 관광단이 아니라 홍색관광 사전 답사대라서 그래. 시진핑이 일인독재 좌경화 추구하면서 ,북한의 한국전 참전 중국군 묘지까지 성역화해서 전 중국 국민들을 순례시키려 준비하던 홍색관광 답사대였어서 그래. 모택동 김일성 우상화하고 관련 유적지 성역화해서 전국민 반강제로 순례 돌리던 식의 초대박 관광상품 사전 답사대라서 그랬던 거여. 그래서 모택동 손자까지 낑겨넣어서 좆나 시끄럽게 빵빠레를 울렸던 거여. 북중관계를 물로 보지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