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토론을 보면 박근혜, 문재인은 아주 말빨이 후달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말빨이 후달린다는 것은 지능이 낮다는 뜻이고, 적어도 IQ 120~130이상을 요하는 국가지도자의 위치에는 적합하지 않음. 멍청한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면, 국제망신당하기 일쑤고, 참모들이나 비선실세들이 권력을 장악하기 쉬워짐. 앞으로 대선후보는 무조건 일정 수준이상의 지능을 가진 사람을 뽑아야한다. 뭐 대선후보 지능검사를 실시하면 좋겠지만, 그딴건 위헌이니 될리가 없고. 대신 국민들이 대선토론에서 초딩수준 말빨로 어버버거리는 후보들을 바로 잘라내야한다. 솔직히 저번 대선토론을 보면, 평균 이상의 지능지수를 가진 대통령 후보는 유시민과 심상정 밖에 없었음. 나머지는 평균 정도의 지능지수를 가진 사람들이고, 지도자의 위치에는 어울리지 않는 범인들임. 

 

참고로 미국대통령은 대부분 IQ 120이상 (표준편차24)이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