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비리로 징역사는 룰라가 재임시절 서브프라임에게 무조건 대출을 해주자
차등위계층(서브프라임)의 경제활동으로 경제가 호전되나 싶더니
너무나 많은 대출로 통화량의 증대가 물가 상승을 부추기고
결국 인플레율6%(우리나라 외환위기때 살인인플레의 2/3)까지 오르자
2014년 브라질 폭동으로 좌파정국의 기세가 기울었던거같음
근데 지금 브라질 우파는 금리인상이나 긴축은 못하고
총기규제완화같은 우파스러운 정책이나 펼치고있으니
남미가 구원받으려면 남미전토를 통일시키려는 초인의 등장전엔 불가할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