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성부 여성단체 틀딱페미들이랑 방조하는 정치인들 남페미들 빼고.

여대 에타에서 신경질 나있는 애들, 아무도 뭐라 안했는데 화장 그만하라고 소리치는 애들, 여시 메갈 워마드에서 갇혀사는 애들, 혜화역 시위 나가서 빼애액 대는 애들 보고 느낀거야. 갸들이 아프리카 소년병들이랑 뭐가 다를까?


소년병들은 군벌의 꾐과 납치에 넘어가 소년병이 되고

영페미들은 여성단체와 정치인들 소위 개념 언론과 개념 연예인에게 넘어가 페미가 되고


소년병들은 민족과 나라를 위해 싸운다고 세뇌되지만 실질은 군벌에게 이용만 당하고

영페미들은 여성해방을 위해 싸운다지만 실질은 정치인이나 여성단체에게 이용만 당하고


소년병들은 나라를 위해서 큰일 한다고 하지만 극소수를 빼고 이들이 전략적으로 도움 되는건 없고

영페미들도 해방을 위해서 큰일 한다고 하지만 극소수를 빼고 이들이 전략적으로 도움 되는건 없고


소년병들이 겨우 구출된다고 한들 고향 사람들을 먼저 죽였기 때문에 돌아가지도 못하고 정신도 황폐해져서 증오만이 남아 정상적인 삶이 불가능하며

영페미들도 나이먹고 겨우 자기처지 깨닫는다고 한들 남자만날 나이는 이미 지나있고 정신도 황폐해져서 증오만이 남아 이성을 만나지도 못하며


소년병으로 징집된 소녀들에게는 오로지 군벌들의 성노리개가 되는 운명이 기다리듯이

영페미가 된 소녀들에게는 오로지 정치인들의 사상적 노리개가 되는 운명이 기다리고 있지.


공통점이 참 많아.


아 물론 소년병들은 납치에 의하여 그렇게 되었지만

영페미들은 자발적으로 그렇게 되었으니 동정의 여지는 없지만 말야


어쩌면 영페미들이 청와대 청원으로 여성 징병 대신에 소년병 징집하자고 하자는것도 하나의 블랙코미디. 자기도 소년병 처럼 살아왔으니 주변의 소년들한테 못먹는감 찔러보자는 심뽀라는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