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이니 소소한 삶이니 하는게 유행할때부터 한 생각임

사람들이 난 이정도만 있어도 좋아 라고는 하는데

그 감정을 깊숙히 들여다보면 행복이 아니라 걍 포기나 체념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