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동아리 문화 덕분에 학원 스포츠가 발달되어있는데 그러면서 재능을 깨달아서 선수 제안을 받고 프로선수로 본격적으로 나아가는 경우가 많다는 거 같은데.


물론 재능을 발견하고 선수 제안을 받았음에도 본인이(나 부모가) 거절하고 평범한 길로 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