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건은 안산선수의 남성의 혐오를 조장하는 단어 (즉, 남혐단어)를 SNS에 사용하여서 붉어진 논란임.


하지만, 언론에서는 숏컷이라는 주제로 계속 보도를 하였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을 못하고서 계속 보도를 내고 있는 중임.


절대 이것은 보도가 정상적인 상태가 아님을 알 수 있음.


그리고 이런 보도를 보면서 대선후보랑 성평등을 중시한다던 정의당 장혜영 의원이 그대로 인용한걸 보고서 참담하다고 생각함.


1. 장혜영 의원은 해당 논란에 대해서 "이준석"이 시초라고 말하였다 → 해당 주장은 당연히 펙트가 아니며, 카드 돌려막기와 같은 정말 추잡한 짓인걸 알 수 있다. 저번에 민주당에서 법사위워장 가지고 논란있을때에 이준석 대표에게 뭐라하는걸 보면서 원내 일을 왜 당대표에게 뭐라고 하냐 라고 본인은 생각을 했는데 다람쥐 챗바퀴 처럼 민주진영, 진보진영에서는 어떠한 문제가 일어나면 무조건 이준석만 까는 정말 30대에게 탄압적인 모습인거 같다. 본인도 20대 청년 정치인으로써 부끄럽지 않은지 생각해봤으면 좋겠다.


2. 장혜영 의원은 이번 논란은 메달리스트에 대한 사이버 폭력이고, 양준우 대변인을 공산주의자 50년대 미국 정치에 있던 매카시즘이라고 규정 이것은 장의원이 대단한 잘못을 한거다. 대변인은 자기의 의견을 표명을 못한다는 자체가 구시대적인 발언 아닌가? 당대표도 개인적인 의견이 있는것이고 대변인도 개인적인 의견이 있는것이다.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은 웅앵웅 같은 혐오 단어를 조장하고 계속 쓰라고 독려하고 있다 이것 또한 혐오를 조장하는 파시즘적인 생각이 아닌가? 장의원이 양대변인 보고 개탄스럽다고 하였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장의원이 훨신 도를 넘었다고 생각한다. 국민의힘 대변인은 국민들이 뽑아준것이다. 이걸 무시하고서 매카시즘이라고 낙인찍는것은 국민의힘 대변인단 선출 투표에 참여했던 일반 국민과 당원을 우롱하는 것이다. 즉시 사과해야될 일이다.


3. 장혜영 의원은 남혐단어를 공식으로 인정한것이다. 글쓴이도 공감한다. 장의원은 허위사실 유포라고 조장을 하고 있지만 과거의 트위터에 본인이 메갈이라고 직접 밝혔고 메갈의 손동작도 소추라고 하는 손모양을 하는것을 생각하면 본인도 혐오를 조장하고 있는 사람 중 한명이다. 반성하시길 바란다. 정의당에서는 성소수자 같은 약자와 동행한다고 하였지만 역지사지임을 알기 바란다.


마무리 해당 논란은 숏컷이 중심이 아닌 한 메달리스트에 남성혐오 단어를 SNS에 사용한것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논란이다. 해당 논란은 그 동안 연예계에서 운동계에서 일베단어로 낙인찍을때 마다 사과를 했던것처럼 그리고 광고에 메갈 표시가 있으면 정정했던 것 처럼 해당 논란도 논란의 중심인 안산선수가 정정해야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회피하는것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혐오단어 사용한것에 대해서 본인은 사과해야된다. 그러나 도를 넘은 인신공격은 자제해야된다고 생각한다. 도를 넘은 인신공격을 하게되면 그들과 우리도 다를게 없다고 생각한다. 더 이상 이런 논란이 없기를 바라지만 앞으로 더한것이 많을거라 예상되는 바. 참담한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