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이정도면 중도우파야 . --더불어 민주당은 민주노총 등의 반대를 무릅쓰고 최저임금 중복할증과 산입범위 확대 등의 중도우파~우파적인 정책도 어느 정도 추진하고 있으며 시사인에서도 진보층들이 2018년 기준으로 대기업과 복지에서 우클릭을 하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정책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역사관에 있어서도 우클릭을 하고 있는데, 문재인이 당대표가 되고 나서 대표적인 보수 진영 대통령들인 이승만, 박정희 묘역을 참배한 것부터 시작해서[12] 추미애와 이해찬도 당대표에 당선된 후 강성 이미지 희석을 하고 차악으로 민주당을 지지 하거나 무당층에 숨은 중도~중도우파 성향 부동층의 지지를 얻기 위해 이승만, 박정희 묘역을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