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17.6 홍준표 26.8 가각의 더민주의 지지자가 지지하는 정도이다. (홍준표 지지자의 26.8%가 지지하는게 아닌 더민주의 26.8%다)

참고로 황교안은 5.5%


하지만 또 열린민주당의 30%가 홍준표를 지지하기에

반올림해서 대충 계산하면 2000명 중에서 400명이 홍준표를 지지하면 133명만이 국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며 212명은 더민주,열린민주를 지지하는 사람들이다


이는 지지자층을 볼 때 역선택 논란을 가져올 수 있는 수치이다


하지만 초기 민주당 비율이 70%대인걸 생각하면 국힘 내에서 홍준표 지지율이 오른건 엄연한 사실이다 (이대남이 주 지지층인거 또한 사실이다)


역선택 논란에 대해서는 윤석열이 대충 580명 정도는 확보했기 때문에 역선택 논란에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며 하더라도 민주당원만 거르는 식이 가장 명분이 있는 해결방안으로 생각된다



이제 민주당을 보자

세상에! 박용진이 국힘 지지자들을 흡수해서 이낙연과 이재명이 표면적으로 역선택 논란에 안 휩싸이는 것이었다

아마 박용진이 없었다면 대충 숫자로는 이낙연도 국힘의 25%가 이낙연을 지지한다고 역선택 논란이 터졌을 수도 있다

추미애+정세균은 13%인가 할거다


즉 양당의  역선택 논란은 유무가 갈리는 이유는 아주 간단하국힘은 킹능성 있는 밭갈이 하면 홍준표, 유승민!(극단적으로는 황교안까지) 딱 나오는데


민주당은 그게 안된다 애미추? 정세균? 그거 찢 미만잡이어서 딱히 논란의 ㄴ도 안된다

그러니 밭갈이 째깍째깍 하다가 2030들은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박용진한테 많이 새서 양당구도에 역선택이 생길 수 있는 힘이 모이질 않아서 그런것으로 보인다



대단하다 민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