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보다 더 악명높은 인류역사상 최악의 독재자 좋다고 하는 미친 대가리 깨진놈들 보소 ㅋㅋㅋㅋㅋㅋ 머리가 얼마나 나쁘면 불과 10년전에 그렇게 당해놓고 또 당하냐? 머리가 나쁜게 아니라 진짜 간첩이라 그런가? 무장해제를 통한 평화라는 개념은 인류역사상 단 한번도 존재하지 않았다
총풍 그거 나중에 허위과장으로 밝혀짐. 여기서 읽은것중에 박정희가 수천명 강간했단 소리도 엉터리임. 증언자는 박정희 살해한 김재규 뿐인데 그 사람이 정말 나쁜사람임. 첩을 두고 첩에게 학교까지 만들어줬다가 전두환에게 국고환수당함. 실제 술자리는 있었지만 당시 정치인들 술자리에 여자 불러서 정치얘기 하는 건 흔한일임. 증인이 신재순이라고 사망당일 술자리에 있던 여자 있음. 신분이 한양대에 적을 둔 모델이었는데 사실은 이혼녀에 애도 있었음. 신재순 인터뷰 읽어보면 절대 박정희에게 나쁜 감정 없음. 수천명이나 강간피해자 있다면서 요즘 세상에 미투하고 나서는 여자 하나도 없음. 그거 퍼트리는게 주로 북한측 재미유사언론들임. 반면에 김대중은 젊은 여자 임신시켜서 딸도 있는데 애엄마는 김대중이 무기상 시켜서 초기에 좀 지원하다 말아서 생활고로 자살함. 김영삼도 있음. 다 요정에서 정치하던 사람들임. 지금으로 치면 요정은 룸싸롱임. 박정희가 술마신 곳은 안가인데 안가가 그때그사람들 같은 엉터리 영화처럼 안에 수영장 있고 여자들 세워놓은 그런 곳이 아님. 그냥 안전가옥임. 청와대 안에서 할 공식적 얘기가 있고 비공식적으로 정치활동은 그런데서 부하들 모아놓고 한 것임. 그리고 남로당도 억울한 거. 여순반란 이전만 해도 남로당은 미군정의 승인을 받은 합법정치단체임. 박정희 형인 좌익 독립운동가 박상학이 살해장해서 박정희도 그쪽으로 갔었지만 반란에 개입한 일도 없고 남로당이 불법단체가 된건 그 사건 이후임. 최고위층만 북의 조선노동당이랑 은밀히 연루되어 반란 일으켰던거지. 박정희는 이후에 절대권력 쥐고 나서도 공산주의 도입 자체를 안 했고 오히려 북에서 공산혁명 일으키려고 김신조 등 무장공비 보내고 재일교포간첩 보내서 육영수 살해함. 그런데 박정희더러 훗날 바른 길로 갔다고변절자라고 욕하는 자체가 욕하는 사람들이 공산주의자 입장에서 말하는 것에 불과함.
박정희 덕에 우리가 한일수교하고 월남파병하고 포항제철 고속도로 부산항만 중화학공업 조선업 전자산업 자동차산업 육성해서 선진국 막차를 탔지. 박정희 이전 50년대는 전후 황무지에 불과했고 그 흔한 공고 하나 없던 기술력 하나 없는 나라였지. 한일수교 덕에 그 돈과 기술로 포스코가 생기고 조선업 자동차산업이 발전한건데 그거 반대한게 김대중 김영삼임. 고속도로도 그 덕에 기술 축적한 우리나라 건설업체들이 중동 진출함. 월남파병으로 총 한자루 못 만들던 나라에서 미사일까지 국방기술 축적하고 그게 다 박정희 임기중에 이루어낸 일임. 진짜 청렴하고 무소유로 살다간 사람. 박근혜는 부모가 다 암살당해서 젊은시절에 너무 고통을 겪어 인간불신에 극도로 청렴하려다가 자기편을 못 만들어서 여야의 공격을 동시에 받은거임. 최순실 300조원 같은 헛소리를 국정감사와 언론으로 도배해서 국민들이 세뇌됐지만 여태 그런 돈 어디 있는지 이제는 아무도 신경 안 씀. 가짜이기 때문이지. 세월호 국정원설도 허위고 제사지냈다는 것도 허위고 정구너 바뀌어도 달라진 거 하나 없음. 다 음모론으로 프랑스 혁명처럼 가짜뉴스로 사기친 것에 불과함. 나라 개판돼가는 거 보고도 아직 정신 못 차림?
솔직히 북한은 김정은 몰아내고 최용건의 아들을 찾아내서 수령시켜야 돼. 김일성네 집안 식구들은 너무 권력 욕심이 많아서 참공산주의자인 최용건의 혈통이 필요하지. 최용건의 아들이어야 남북협상이 더 잘되고 북한을 더 잘 구슬린다. 김일성 일족의 그 성정 잘 알고 있는데 김일성이 걔네 집안은 탐욕이 너무 심해서 안 돼. 개인적으로 아버지의 모든 것을 아들이 닮는다고 생각하는데 김정은 역시 김일성 김정일과 탐욕이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