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협정 때 받은 돈이 푼돈이라는 좆논리는 도대체 누구한테 배웠냐? 당시 일본 외환보유고가 12억 달러인데 박정희는 그 중에 8억 달러나 챙겼다 그 돈으로 포항제철 세우고 경부고속도로 깔아서 우리나라가 비약적인 경제발전 할 수 있었던 거다 박정희가 경제발전 안 했으면 가난하고 비참한 너희 홍어새끼들은 오늘날에도 삼시세끼 걱정했을 것이니 감사한줄 알아라
"일본의 군인이 천황 절대주의자 하는 게 왜 나쁜가. 그리고 국수주의가 어째서 나쁜가. 그런 잠꼬대 같은 소릴 하고 있으니까 글 쓰는 놈들을 믿을 수 없다. 일본이 망한 게 뭐꼬. 지금 잘해 나가고 있지 않나. 역사를 바로 봐야 해. 패전 후 얼마 되지 않아 일본은 일어서지 않았나.” “자유주의? 자유주의 갖고 뭐가 돼. 국수주의자들의 기백이 오늘의 일본을 만든 거야. 우리는 그 기백을 배워야 하네.”
"저는 다카기 마사오입니다. 저는 일제 때 친일 군인으로서 독립군 토벌에 앞장섰고, 해방 직후에는 광복군 중대장을 지냈습니다. 김구 선생님을 존경했지만 해방 후 한독당에 입당하지 못했고, 형제 때문에 남로당 입당해 공산 활동을 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자수를 해서 대한민국 군인으로서 오늘날까지 살았습니다. 그러나 현재 나라가 반공 정신이 미약해지고 위기에 처해 이렇게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모 대통령이 조경한(임정 출신)에게 한 말이다.
요건 근데 약간 사실 여부가 애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