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조약을 맺은 나라들은 나중에 거의 다 전쟁을 했다.

평화라는 말은 겉만 번지르르한, 사실 존재하지도 않는 개념이다.

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인데 왜 문재인은 자꾸 평화팔이하면서 낭만적 민족주의를 고취 시키려 하는가?

평화의 시대를 열겠다고?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지 않아서 착각하는것 같은데

미국과 소련이 으르렁대던 냉전시대보다 냉전 이후에 전쟁이 더 많이 일어났다.

뿐만 아니라 소련 해체 이후 냉전은 서방세계에서만 끝났지 동아시아의 냉전은 북한과 중국이 존재하는한 끝나지 않는다.

중국이 성장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국가간 갈등은 심화 되었는데 문재인은 역사 공부 안하냐?

평양가서 정은이한테 냉면 대접 받으면서 돈 퍼줄 궁리하는게 대체 무슨 무슨 평화냐?

북한이 성장하면 통일 생각이나 할것 같아?

중국이 개털이였을때 미국이 도와줬더니 지금 조금 컸다고 개기는거 보이지도 않나?

북한이라고 다를것 같아? 지 할애비때부터 핵무기 개발했던 국가가 지금 와서 핵무기를 버린다고?

도대체 어떻게 생각해야 그런 아름다운 상상이 가능한거야?

공산주의자들이 보통 한번도 존재한적이 없는 이상적인 세계를 이뤄나가자고 선동하면서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아예 언급도 안하는게 특징인데 지금 딱 문재인이 하는 짓이랑 똑같네?

재인이 집에 책 뭐 있나 압수수색 한번 해봐야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왜 자꾸 중국 후장 빠는거냐?

세계 지도 펼쳐서 공산국가 몇 개나 있는지 한번 세보고 색깔 칠해봐라.

공산주의는 소련 해체 이후 점점 줄어들었을 뿐인데 문재인은 대체 중국한테 무슨 약점 잡혔냐?

아니면 그냥 공산주의자일뿐인거냐?

세계패권은 미국이 쥐고 있다. 자원, 금융, 무역로를 전부 장악한 미국이라는 혈맹을 내팽개치고 중국몽을 꿈꾸는 문재인은

대체 뇌가 있는거냐 없는거냐?

원교근공이라는 말은 아는가? 알았으면 이 지랄 나지도 않았지.

재인아 그냥 빨밍아웃하고 니 이상향 쫓아서 부엉이 바위로 향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