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어, 대규모 자동화 산업에 대비해서 사업가들이 호응하고 동의해줄 수 있는 쐐기 같은걸 준비하면서 낙후된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이 박살나지 않게끔 안전장치를 만드는데 총력해야할 마당에 기업 고삐를 쥐어볼라고 실물경제도 모르는 좇밥놈들이 망나니 춤을 추고 있음, 이대로 특이점의 흐름에 타지 못해서 이전의 똥남아처럼 낙후되던가, 꼬우신 대기업들의 폭력적인 점유방식으로 시장을 아예 작살내버리던가......어느 막장 국가처럼 온라인 게임 골드벌어서 그걸로 페이팔 환전한 달러화로 먹고 살게 될지도 모르지만 오토프로그램이랑 경쟁할텐데........이미 변변찮은 범재를 구지 고용해야할 이유가 거의 없고, 교육도 병신양산 중이고, 중소기업들은 세금과 경쟁문제로 중견으로 올라가는거조차 머뭇거리는데, 부유한 자들이 취미삼아 사업 일으키는 것조차 부의 불평등이니 뭐니 지랄싸온 만큼 되돌아 온거임, 예비 물주님들이 꼬와서 걍 다 부동산이나 해외투자로 돌려버렸음ㅋㅋㅋㅋㅋ 나라땅에 자원이라도 있으면 광부나 시추맨, 어부,농부라도 하겠지만 ㅋㅋㅋㅋㅋ 외국에 팔려가던 갑작스레 외노자 일제히 강제퇴거든 비현실적인거 밖에 안떠오른다.
코딩도 ai에게 맡기고, 그림도 한때 머신러닝으로 이쁘게 합성하는 러시아꺼 돌고 그랬잖음?? 근데 시중에 드러난 기술들은 보통 대기업 사설 연구원에서 5년 이상 앞서있다는게 업계 관념 같은 거임, 플랙시블 터치패널도 내가 알바할때 였으니까 최소 11년전에 이미 기술원에 등록되서 테스트 제품이 있었음. 일반인은 모를수도 있고 이런거 말해봤자 그냥 지식자랑질 하는 기만질이고 내 껏도 아니니까 의미없는데, 저 문치매 새끼들은 모르면 안됨....사실 닭년떄부터 준비했어야 하는 문제인데, 정치인들이 정치질에만 말려들어서 실제로 해야할 일은 안하고 있는게 너무 뻔히 보임, 그에 따른 충격은 완충제 없이 우리가 고스란히 받는거고, 내가 특히 비관적이게 쓴거긴 하지만 재수없으면 더 할수도 있어, 베네수엘라 처럼 된다는게 흑색선전 같은게 아니라 정말 어느정도는 맞을수 있는 유추임
일을 못하는 인간을 어떻게 취업시킬까라는 문제는 10년전에나 했어야 할 고민이고, 일을 못하는 인간이 늘어가는 속도는 이미 스노우볼링이 시작됬잖아?? 물론 호황에 좀 나아진 나라들도 있지만 이게 10년이상 호전될거 같단 느낌은 없음, 물론 사람들이 끝없이 새로운 방향을 찾기야 하겠지만, 그 찾아가는 과정도 몇년씩 걸릴꺼고 백수는 매년 대학졸업자로 쌓여갈텐데 해결해야할 꼭지점 자체를 잘못잡고 있다 생각함, 기본소득제 만큼 막가는건 아니더라도 비슷한건 계속 연구하던 시도하던 해봐야함
118.45는 sw 나 임베디드 개발자 같은건가? it 가 중요하긴 한데 it만 중요한건 아니다. 우리나라 인적 자원이 다른 나라에 비해 딱히 경쟁력이 없는것도 아니고. 문제는 규제랑 고용 경직정이고 그냥 정석적으로 규제완화 및 노동유연화로 풀면 된다. 정부 정책이 정빈대로 가고있다는게 문제지.
우리나라 기술수준 나쁘지 않다. IT 하드웨어는 세계 수준이고, 이거 무시하는 sw 개발자 많은데 그건 잘 몰라서 그런거고, 앞으로 ai같은게 발달하고 계산 수요가 늘어나면 절대 sw만으로 처리 못하고 커스텀 하드웨어 만들어야 함. sw는 오히려 오픈소스나 프레임웤 만드는데가 많아서 이런데 참여하면 트렌드는 쉽게 따라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