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씨는 2018년 3월 안 전 지사에게 위력에 의한 성폭행과 추행을 당했다고 밝혔고, 이후 안 전 지사는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등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김씨는 안 전 지사의 유죄 판결이 확정된 뒤 작년 7월 안 전 지사와 충청남도에 3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society/article/6301544_348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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