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과 교육과 발전을 권장하는 사회와

억압하고 강제하고 사이비 도덕을 신봉하는 사회가 있다면

전자가 승리하고 후자가 몰락하는게 자연적인 거지
그게 자연의 가지치기인거고



우리가 그저 잘못된 가지에 매달려있는게 안타까울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