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중에 유일하게 출산율 3대(물론 하레디가 출산율을 꽤 끌어올리긴 하지만 여긴 세속 유대인들도 출산율 2를 넘는 동네라)인 이스라엘 사례를 보면 결국에는 모든 여성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게 아니라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미혼/무자녀 여성으로써의 삶의 질'보다 '어머니로써의 삶의 질'을 더 높게 만들어줘야 되는 문제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