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없어서 청약통장을 안만들었다고 할 게 아니라

"아내집에 사는 입장이라 청약통장을 만들 기회가 없었다."

이렇게 말하고 청약통장의 개념은 이전부터 알고 있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게 훨씬 나았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