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뭐 배우는데서
통역 일 하는 놈 이
지가 통역 잘못한 부분 제대로 하라고 말하면
반사적으로 내쪽으로 손사레치며 "같은거에요" "같은거에요"
이지랄하고,
내가 하지 않은말을 지멋대로 첨가해서 내용을 바꿔 통역하길래,
내가 난 그런말 안햇다고 하니.
재통역은 안하고 나한테 니가 이상한소리하는거다 이런식으로 따지고 듬.
그리고 또 다른 통역하는 년은,
자꾸 지멋대로 바꿔서 통역하고, 내가 얘기를 해도 재통역 안하고 그냥 씹고.
또 똑같이 다르게 바꿔서 통역하고 이러는걸.
내가 다 좋게 넘어갔는데.
거기서 내가 하나 잘못듣고 잘못말했더니
그거갖고 사람들 다 보는데서 공개적으로 크게 비아냥대며 공개모욕 가함.
한국인종 중에 유독 이런 미친년넘들 살인충동 고문충동 구타충동 도륙충동 유발하는 것들
존나게 많나?
이 종족의 종족성 자체가 이런 종족인건가?
그래서 온갖곳들에서 저런 살인충동 고문충동 유발자들 만나고 접하고 엮일수밖에 없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