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웅이라고 함경북도,평안북도 도당비서로 지내면서 선정을 펼쳐서 주민들에게 김일성급으로 칭송받은 사람이었음.


당연히 김일성 눈밖에 나서 완전 한직으로 쫓겨남.


페미니스트도 똑같지 뭐. 


남혐해서는 안되고, 진정한 남녀평등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착한 페미니스트도 있겠지.


그런데 그런 페미니스트는 주류 페미니스트들에게 밀려서 눈에 띄지도 않을테니 무의미하다고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