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민족과 혈통을 중심으로 전체주의의 명분화로 사용해서 그렇지


이론 자체는 유토피아적이고 현재 민주주의와 자유시장의 개선점을 찾기에 좋은 사상이라고 봄.


물론 자유시장체제와 민주주의의 대체제로서 보는게 아닌 상호보완적인 사상으로서 필요할 뿐 얘네가 다시 기득하지는 못할거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