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과 양심, 표현의 자유 등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건 여성단체고, 북은 화해와 협력의 당사자가 아니라 언제 뒤통수칠지 모르는 짐승새끼고, 독재권력에 저항하는 민주의사를 병신으로 만드는짓을 지금 당장 저지르고있는건 민주당이고, 차별과 배제, 혐오를 조장하는 반인권 절대악은 법이 아니라 여성단체와 민주당이고, 종교적 양심, 진보적 정치활동, 시민들의 노동기본권과 정치적 자유를 조져놓은것은 민주당, 귀족노조, 방송3사 등 친정부 언론들이고, 창조적인 예술활동의 씨앗을 끊어먹은건 뭣도아닌 이유로 지원금 최대로 쓸어먹은 그짝 문준용이고, 국제사회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라고 권고한것이 92년도부터 시작된건 맞지만 현재 국가보안법은 사실상 사법으로 처벌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거의 없고, 즈그 민주당이 만들겠다고 설치는 언론중재법은 당장 국제사회가 당장 없애라고 압박넣을만한 법이며 오히려 국가보안법은 더 심한 국민 탄압법이 생기는것을 일차적으로 막는 소형 방파제역할을 하고 있다는것을 잊으면 안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