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고


그 누구도 믿지 않지만


나는 믿는다 


나는 외친다


부정선거를



아니 진짜 어떻게 사람이 몇년 동안이나 그 누구도 들어주지 않고 욕만 처먹고 미친놈 소리 듣는 부정선거를 단 하루도 빠짐없이 언론 포토라이트 받을 때마다 외치는겁니까?


기자들도 황교안이 부정선거 말하면 카메라 돌린다는 카더라랑


황교안이 연설하기 전에 이미 기사를 모두 작성해논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난 한국 정치에서 이정도 되는 근성가이는 처음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