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스트, 여성가족부


성 차별 이라는 듣기 좋은 말로 속이려고 하지마라


당신들이 하는 짓은 그저 인간의 무능(無能) 무지(無知)의 정당화.


그리고 외모의 개성을 무시하는 행위다.











무능(無能) 무지(無知)의 정당화에 대해



지금 전 세계적으로도 성 차별은 비난의 대상이다.


하지만 억지로 만든 성 차별은 더욱 더 비난 받아 마땅하다.


인간평등사회 라는 말이 있다.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봐 설명 해주겠다.


남녀 관계없이 똑같은 인간으로 대하고 무엇이든 평등하게 대하는 사회 라는 뜻 이다. 


그런데 왜 성 차별이라는 말이 나오는가?


남자가 무능하고 무지하면 그에 맞게 대우를 받는다.


여자가 무능하고 무지하면 그에 맞게 대우를 받는다. 


이게 잘못된 것인가?


만약 똑같은 능력, 지식을 가진 두 사람의 남녀가 있다고 가정하자


여기서 어느 한 쪽이 능력이나 지식이 더 떨어지는 것이 판명되고 


떨어지는 쪽에 대우를 낮추는 것에 아무도 불평을 가질 수는 없다. 


그게 남자이건 여자이건.


신체적 능력이 또 빠질 수는 없다.


여자보다 남자가 근육이 더 발달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고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이 부분에서 성 차별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피해망상이다.


앞서 말했듯이 전세계적으로도 성 차별은 비난의 대상이다.


그러므로 부조리한 폭력, 강요 등 신체적인 능력으로 가능한 모든 부조리한 행위가 비난의 대상이다.


그것을 인지하는 사람은 거의 모든 사람이고 부조리한 행위를 일으키는 사람은 범죄자로써 처벌을 받는다.


이런 상황에서 신체적 능력으로 성 차별을 외치는 것은 


그저 남성 위에 여성을 올려놓고 싶어하는 모순적인 행위이다.


절대로 평등이 아니다.












외모의 개성에 대해



물론 대부분의 사람이 비슷한 외모의 가치관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그게 여성에만 해당 되는 일 인가? 


아니다. 


남성도 외모가 못나면 못났다는 소리를 거침없이 듣는다.


여성에게 미움을 받거나 차별 받는 때도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에게 못났다고 소리를 듣고 차별을 받아도


그 사람도 짝을 찾아 사는 경우가 있다.


이게 여성에만 해당 되는 일 인가?


아니다. 


다시 말하지만 남성에게도 해당 되는 일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당신들이 하는 짓은


성 차별 이라는 듣기 좋은 말로 남녀갈등을 야기하고 


나라를 무너뜨리는 행위다.


당신들이 하는 짓은 그저 인간의 무능(無能) 무지(無知)의 정당화.


그리고 외모의 개성을 무시하는 행위다.


억지 성 차별을 주장하는 여성가족부의 폐지 및 


페미니스트의 뿌리를 뽑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