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를 친히 조지고 있다
일자리 예산 추경을 했다고 했는데
추경이란 미래의 예산을 미리 끌어와 쓰는것
즉, 빚이다
빚으로 자기만의 잔치를 벌이고 있다
국가의 시스템 하나를 만들 수 있는 큰 돈임에도 그 어떠한 효과도 없었다
52만억(52조)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빚으로써 탕진했는데도
아무런 비난을 하지 않는 국민이 있다는게 놀랍다
대깨문이고 나발이고 그냥 디져라
산소가 아깝다
경제를 친히 조지고 있다
일자리 예산 추경을 했다고 했는데
추경이란 미래의 예산을 미리 끌어와 쓰는것
즉, 빚이다
빚으로 자기만의 잔치를 벌이고 있다
국가의 시스템 하나를 만들 수 있는 큰 돈임에도 그 어떠한 효과도 없었다
52만억(52조)이 넘는 막대한 예산을 빚으로써 탕진했는데도
아무런 비난을 하지 않는 국민이 있다는게 놀랍다
대깨문이고 나발이고 그냥 디져라
산소가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