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에서 가정 폭력범 남편 무고 소송때 남편이 아내를 죽이는 일이 2016년에 발생

결국 스페인도 독재자 후신인 정당이 페미나치가 아니라 찍어주는 상황이 발생함 공약은 '가정내 폭력 여성 보호법 개정안'

결국 오래갈 사상도 아닌데 끌고 갈려하면 혁명의 명분이 될수 있는걸 반증 하는거임

우리도 그렇고 페미나치옹호 하는것들 절때 뽑지 말자 페미나치부서인 여성부 폐지는 항쟁까지 갈 명분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