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찢 찬양가 들려올 때마다

한국인 그 자체가 혐오스럽게 역겹게 느껴짐


그 짱깨들 조차 차라리 어려서부터 중화사상에 세뇌됐다는 핑계라도 있고

방식이 쓰레기긴 해도 어찌됐건 외부로 진출할려곤 하는데

악행이나 망언 좃도 안따지고 한심함만 따짐 걍 짱깨보다 이 놈의 느그나라가 더 ㅂㅅ같아 보이더라


짱깨들이 돈 좀 버는 쓰레기 유사인류라면

이 나라는 방구석 정신병자가 아닐까?

이딴 ㅂㅅ같은 나라 차라리 다 빠르게 쳐죽었음 좋겠다는 극단적 생각


물론 며칠 지나면 다시 마인드 안정화 되는데

집안에서 찢 찬양가 들려오면 또 비관론 국까 on


요즘들어 집안에서 정치예기(대부분 찢 찬양가)가 급 늘어나서 이리 되는 빈도가 늘어나는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