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긴 애초에 지들이 유리한 상황이었으면


백래쉬니 뭐니 하면서 지랄하는 것도 안했겠지


이제는 유력 대선후보들 중에서도 다수가 여가부 관련해서 손보는게 어떻냐는 의견 나오는데


그냥 2020년 피크로 고점 찍고 슬슬 나락 가는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