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에서 특히 뉴3DS는 위대하다.
어디에나 갖고 다니기 좋은 적당히 작은ㄱ
크기면서 몇년후에 봐도 좀 구리다 싶은
생각은 들지언정 크게 나쁘지 않은 그래픽의
명작겜들이 다수 분포해있고 고전취향도
만족시킬만한 겜들도 거의 다 돌릴수 있는
기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실은 '저 나이먹고 얼라들이나 하는
거 하네 ㅉㅉ...'같은 인식으로 비춰질뿐.
이것도 사회현상중 하나니 여기다 쳐갈겨도
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