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도움이 되는 빚 탕감 정책이지만, 정작 정부 관계자는 금융회사가 일정한 책임을 지는 것이라고 말함. 

은행은 이득을 보는 정책인데 무슨놈의 책임??


정부에서는 금융회사가 자발적으로 해야하지만 재원 마련에 문제가 없다고 함 ㅋㅋ 문빠놈이랑 완전히 같은 논리

정작 그 좋은 정책에 1000억을 8달이 지나도록 반밖에 못모은 상태


금융회사 관계자들은 자기들한테 좋은 정책인데도 대통령 공약인데 어떻게 반대하냐고 말을 아낌ㅋㅋ

좋다는 정책인데 정작 당사자는 말을 아끼고



재원 내라고 해도 안내고 뻐팅기고 ㅋㅋㅋ

 

도대체 민간 금융기관한테 그렇게 윈윈이 되는 존나게 좋은 정책을

공약인데 뭔말을 하겠냐고 하고

고작 천억도 출연금이 마무리 안되고 있고 

캡처를 저것만 떠와서 그렇지 저런류의 기사는 검색만 해도 허다하게 나오는데

 

세상 어느 미친놈들이 자기들한테 도움되는 짓을 하는데 집권 2년도 안된 정부상대로 개기는짓을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