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닝크루거 효과라고, 경험과 지식이 늘어날 때 자신감이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표현한 이론이다. 

보면 알 수 있다시피, 지식이 눈꼽만큼 생겼을때 자신감은 극에 달한다. 

지식이 없기에 지가 어느 수준인지를 모르고 자신 만만해진 것이다. 그게 경험이 쌓일수록 자신감은 줄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실력이 쌓이며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좌파새끼들이 역겨운 것도 여기에 있다. 

이들은 지들만의 정의, 감성으로 똘똘 뭉쳐가지고 도저히 이성과 지식이 파고들 틈이 없기에 experience값이 굉장히 낮다. 

그리고 이 무식함이 그들을 과잉 자신감 상태로 만들며, 이것이 그들의 선민의식으로 표출이 되는 것이다. 

 

이들은 이 선민의식을 바탕으로 본인의 지적 수준이 남들에 비해 높다고 착각을 하고,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남들을 내려다보며 댓글을 단다. 

만약 그러다가 본인이 더 나을게 없다는 걸 알게된다면? 

사실 누가 더 낫고 말고가 없는게 지극히 당연한건데 이새끼들은 그걸 못견딘다. 

그래서 본인들 자존심에 난 스크래치를 회복하기 위해 더욱 상대를 무시하는 정신승리의 말들을 지껄이기 시작한다. 

 

참으로 안타까운 개 병신들이다. 

이새끼들을 상대로는 이성으로 상대하지 말자. 그냥 욕한사발 퍼부어 주는게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