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날 하기도 지겹지만 제발 올해까지 일주일 정도 남았나? 아무튼 그 안에 적화통일해줬으면 좋겠다.

지금의 남한이 북한보다 나은 게 있는가? 없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거기서 거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