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남라를 폐쇄하지 마시옵소서 당신이 위대하신 우만레님하고 가장 가까우신분 아니옵니까... 당신의 손가락 하나면 여기 남라 채널 절반은 먼지처럼 사라질 하찮은것 그보다도 하찮은 우리 유동들을 비웃음을 그냥 넘기시옵서...